한국교통대, 건축관 증축 및 환경개선공사 내달 준공

유재희 | ryu@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30 16: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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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취득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건축관의 증축 및 환경개선공사가 내달 2일 준공된다.


한국교통대 건축관은 지난해 2월 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4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연면적 5,730㎡(증축 3,064㎡, 리모델링 2,666㎡)의 3층 건물로 증축 및 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됐다.


한국교통대 건축관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취득,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기존의 석면함유 천장재 전면 교체로 무석면 건축물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건축관은 2018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실시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시공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기존의 건축사업비 외에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시공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에너지 소비량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용됐다.


한국교통대 박준훈 총장은 “학내의 노후화된 건물들의 리모델링과 시설확충을 통한 그린캠퍼스 조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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