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이민철 교수(병리학교실)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이 선정한 제4회 올해의 교수상을 11월 27일 수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연구·봉사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거둬 대학과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현직 교수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신설됐다.
이민철 교수는 35년의 재직 기간 동안 교육·연구 분야에서 인문학과 생명과학을 포함한 폭넓고 수준 높은 활동을 펼쳤으며, 전공과 연관된 봉사활동을 통해 의학교육과 기초연구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지난 1983년부터 전남대 의과대학 병리학교실에 재직하고 있다. 지난 2010년~2012년에는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을 맡아 후학양성과 의료연구에 매진해 왔다. 또 과학재단 뇌질환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프런티어사업 평가단장, 한국연구재단 신경과학전문위원, KAMC정책이사, 대한병리학회 회장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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