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산학협력단, 日 오므론 ‘산학협력 거점센터’ 구축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0 1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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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확대 등 글로벌 진출 지원”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지난 7일 산학협력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일본 오므론(주)에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를 구축했다.


오므론(주)은 공장자동화 전문업체로서 제어기기 FA시스템·전자부품·PC기기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매출액은 연간 약 10조 원에 달한다.


코리아텍의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구축은 2016년 미국 앨러바마州의 ‘스마트사’, 베트남 하노이시의 ‘SR사’, 2017년 중국 혜주시의 ‘JS Trading사’에 이어 4번째다.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는 코리아텍 재학생의 취업 지원, 현장실습 확대 및 직업교육 관련 교류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코리아텍 학생 21명이 현장실습 및 취업성과를 거뒀다.


코리아텍은 2015년부터 오므론(주)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했고 15명의 학생들이 오므론(주) 현지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교육을 받고 6명이 취업했다. 산학협력단은 한국 오므론 재직자 366명, 협력사 1623명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더불어 오므론(주)의 지원을 통해 코리아텍 2캠퍼스에 PLC, Sensor, Safty, 스마트팩토리 등의 장비를 구축해 첨단 교육 사업을 실시해왔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은 “오므론(주)에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코리아텍 재학생의 취업 및 현장실습 확대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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