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선택한 협성은 나와 함께할 미래
2018년이라는 어감이 이제 막 익숙해지나 했더니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은 한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일러줍니다. 한 해의 마지막인 겨울이 추운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 역시 맑은 정신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올 2019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성대학교는 1977년 개교한 이래 ‘한국 기독교계의 자생적 모범 사학교육기관’을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신학교로 시작한 학교는 이제 신학, 인문사회, 글로벌경영, 이공, 예술대학을 포괄 어느덧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지성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종합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협성대학교는 8월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3년간 대학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과 정부의 일반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대학 재정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될 전망이며, 각종 대학재정지원사업(특수목적사업)에도 지원 가능해 지속적인 대학혁신과 발전계획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역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 정부의 각종 장학 제도를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협성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 및 일학습병행제(IPP)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일학습병행제(IPP)는 대학교 학업 학기와 체계적인 산업체 전일제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로 2022년까지 21개 학과가 참여하여 67개 기업에서 학생들이 장기현장실습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용이하게 확보하고 학생들은 실무능력을 배양해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밖에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학생 교류, 유학생 유치 및 동남아시아 전문가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수원고용센터와 청년고용정책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의 청년 고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의체는 앞으로 우수 일자리를 발굴하고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체계적 홍보방안 마련 등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