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가천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2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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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원하는 ‘소프트파워 인재’,
가천대학교가 키운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력’과 ‘소프트파워’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융합기술혁명으로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3D프린터, 가상현실, 증강현실 모두 소프트웨어와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복잡한 연결과 융합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성이 무엇보다 강조된다. 가천대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력과 소프트 파워 DNA를 심어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 무박 2일 밤새며 ‘상상하는 법’ 배운다
가천대는 스스로 ‘배우는 법’, ‘상상하는 법’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내년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Ntree 캠프’를 실시한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디스쿨(d-school)과 같이 창의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가천대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신입생들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가천창의팩토리(가칭)에서 무박 2일 동안 밤을 새며 창의성을 키운다. 하나의 공동주제로 각 차수별, 매 학기별 창의성을 이어가는 집단지성 방식이 채택될 예정이며 상상을 이어 가는 상상나무란 의미를 반영해 이름도 Ntree 캠프로 지었다.


참가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적 사고), IT/SW 활용 특강을 먼저 듣고 창의 도전 주제에 관해 밤새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찾는다. 인문계·예체능계 학생들은 1학기에, 이공계 학생들은 2학기에 파견될 예정이다. 인문계·예체능계 학생들은 MIT 인벤터(inventor)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이공계학생들은 기초 회로 이론을 배우고 직접 모델을 제작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Ntree 캠프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가천리더십센터를 가천창의팩토리 시설로 리모델링해 최고의 시설을 갖췄으며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노트북, 프로젝터 등 최신식 설비를 갖춰 학생들은 상상한 자신만의 해결책을 마음껏 구현해 볼 수 있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주제와 개발 현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TV쇼 우리의 창업캠프’, 야식을 놓고 겨루는 ‘방탈출게임‘ 등 재미요소도 추가했다. 가천대는 이번 캠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신입생뿐만 아니라 전교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교생 소프트웨어 교육
16개학과 소프트웨어 과목 전공교과목으로 추가,
소프트웨어 융합학과로 진화

가천대는 지난 2002년 국내대학 최초로 IT대학을 만들고 역량을 키워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 8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업단을 중심으로 전교생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가천대는 이를 위해 SW기초 교양과목 총 8과목, 80강좌를 개설했다. 교육강좌는 비주얼 코딩, 피지컬 코딩, 웹 프로그래밍, 컨텐츠 제작, 컴퓨팅적 사고 등이다. 모든 과목에서 강의 내용과 수업운영 방식은 체험과 창의적 과제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자신감을 유발하도록 한다.


가천대는 또한 금융수학과, 경영학부, 디자인전공 등 16개 학과에 8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포함하여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탈바꿈시켰다. 이 학과들의 소프트웨어 전공과목들은 빅데이터, 디자인, 시뮬레이션, 헬스케어IT, 경영IT, 핀테크 등 6개 영역 중 하나로 특화하고 있다.


미래 핵심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가천대는 미래 핵심기술을 개발 및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가상현실체험센터, 인공지능기술원, 지능형뇌과학연구센터, 헬스케어스마트홈리빙랩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 문을 연 가천미래가상현실체험센터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최신기기를 이용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시연해 볼 수 있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인공지능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원’도 설립했다. 기술원은 국가지능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IBM Watson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소, 기업의 AI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두며 의과대학을 비롯해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에너지IT학과 등 AI관련학과 교수진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도 지난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학 ICT연구센터에 선정돼 최대 6년간 약 45억 원을 지원받아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뇌질환 예측·예방 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대학ICT연구센터(ITRC·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는 2000년부터 시작하였으며 대학의 기술개발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을 지원하는 ICT분야 대표적 고급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올해 4월 ‘AAL 헬스케어 스마트홈 리빙랩’도 개관했다. 리빙랩은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의료에 중점을 두어 설계된 미래형 공동주택 모델로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교육 방식을 혁신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며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 비판적 사고능력, 의사결정능력 등 인간고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교육, IT교육, 산업현장과의 연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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