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25인승 마을버스(777번)가 오는 26일부터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캠퍼스 안까지 운행된다.
전남대는 캠퍼스가 136만㎡로 넓어 학생들이 캠퍼스에 진입하는 것과 교내를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위한 교통수단이 없는데다, 자가용 운행이 증가하면서 교내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유발하는 문제점을 안아왔다.
이에 전남대는 ‘대학종합만족도조사’ 결과,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교내 시내버스 운행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버스 운행을 추진했다.
버스의 운행노선은 우치공원(주말 기점), 살레시오고(평일 기점)에서 전남대(신안동) → 전남대 용봉탑까지다. 용봉탑 앞 로터리에 1개소의 버스정류장이 개설된다.
마을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25분 간격으로 하루 70~80회 운행되며, 친환경 천연가스(CNG)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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