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코워커스'팀, '2018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서 장려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7 1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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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마케터 연결해주는 '웹 브랜드 마케터' 제안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코워커스’팀이 ‘2018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11월 2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와 7개 대학(한국외대, 건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일대, 성신여대, 숙명여대)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하는 장을 마련해 ‘아래로부터의 청년뉴딜일자리’를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행사에는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42팀 중 선발된 15팀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 및 시민평가단의 최종 평가를 통해 수상팀이 결정됐다.


한국외대 ‘코워커스(Co-Walkers)’팀은 중소기업과 마케터를 연결해주는 ‘웹 브랜드 마케터’를 제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외대 총장상은 반려동물 클리닉을 제안한 ‘아리오빠’팀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의 우수 아이디어는 검토를 통해 일자리 사업화가 이뤄지게 된다.


한편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와 관련해 진로상담, 각종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역연계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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