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어린이 편식교정 및 눈높이 교육프로그램 ‘호이유아숲체험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칠곡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칠곡군센터)에서 지역공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호이유아숲을 이용하는 어린이급식소 어린이들은 칠곡군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영양체험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생활 행동 변화와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
‘호이유아숲체험 영양교육’은 칠곡군센터에서 3년째 지속하고 있는 특화 사업이다. 영·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게 하는 자연 체험활동 위주의 편식교정 및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자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인지발달이 이뤄지고 과학적 시각과 태도를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에서는 4개의 주제로 ▲숲에서 나는 자연재료를 활용한 오감체험 교육 ▲주제별 경험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감각을 통해 알아보기 ▲자연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 및 요리 시식 등이 실시됐다.
정현아 센터장(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교수)은 “호이유아숲체험 영양교육으로 영·유아의 편식 개선 및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칠곡군 내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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