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미국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1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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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의료관광 홍보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경상북도 의료관광 활성화 및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경상북도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홍보하고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Golden Silver Medi-GyeongBuk 브랜드 구축사업(황금빛 노후를 위한 경북 의료관광)’에 선정돼 경상북도로부터 총사업비 3억 7200만 원을 지원받아 8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경상북도관광공사 내 의료관광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안동병원과 경산 세명병원, 구미 강동병원, 포항 우리들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육성 및 통·번역 사업 ▲특화 의료기술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 협력기관 초청 학회 및 의료인 연수 ▲해외 홍보설명회 개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의 노인성 질환 치료에 특화된 의료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 의료설명회에는 통합지원센터와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치료 ▲노인성질환 중점검사 및 질환별 연계치료 ▲인공와우 이식술 ▲난청치료 ▲항노화 ▲무릎관절재생치료 ▲세포유전자치료 ▲척추관절치료 등 차별화된 의료 프로그램을 소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경상북도의 특화된 노인성 질환 치료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베트남, 몽골에서도 의료설명회를 개최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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