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최근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가족친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 사회 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출산 및 양육,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남대는 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 구성원 설문 및 면담조사에서 근로문화 개선을 위한 정시퇴근,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층의 의지와 직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가족친화 제도와 문화가 정착돼 있다.
전남대는 정병석 총장이 임기 동안 추진할 대학발전 5대 어젠다와 100대 핵심사업을 담은 ‘어젠다 2021’ 마스터플랜에 복지 분야를 포함시켜 실천해 왔다. 또한 중장기 대학복지를 위한 ‘복지플랜 2021’ 용역을 추진하는 등 구성원 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병석 총장은 “‘어젠다 2021’의 실천을 통한 대학의 발전이 구성원의 복지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직장, 구성원이 일하고 싶은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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