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애지헌 교회에서 지난 4일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을 초청해 채플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사회적 약자의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강연에는 세종대의 90여 명 중국인과 한국인 재학생이 참석했다.
강연은 ‘단절’, ‘재활’, ‘자선’, ‘정의’, ‘한 사람’, ‘꿈과 만남’, ‘함께’라는 7가지의 키워드로 진행됐다.
이지선 원장은 약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 설명하며 20여 년간 일하고 있는 서울재활병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현재 약자를 돌볼 수 있는 지역사회 시스템의 발전을 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여러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다”라며 “약자와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 될 때 그 사회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고통을 가진 약한 이웃을 사회와 연결시켜줄 수 있는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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