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Q. 2019학년도 정시 입시 소개와 전년도 대비 달라지는 점.
울산대학교는 대부분 모집단위를 나군으로 선발한다. 미술학부는 가군으로, 음악학부는 다군, 나머지 전 학부(과)는 나군으로 모집한다. 정시 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인원의 15%인 434명이지만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실제 모집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전년도에는 정시 모집 계획 인원의 약 68%를 추가 선발하였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미술학부 및 음악학부는 학생부 20%, 실기 80%, 스포츠과학부는 수능 30%, 학생부 40%, 실기 30%, 건축학부(실내공간디자인학)와 디자인학부는 수능 30%, 실기 70%, 경영학 야간은 학생부 70%, 면접 30%를 각각 합산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에서 2019년 1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관한 세부 사항은 울산대 홈페이지(iphak.ulsan.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년도 대비 2019학년도 정시에서 변경되는 부분은 영어와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다. 올해는 영어의 반영비율이 줄고 탐구 반영 비율 폭이 커졌다. 영어의 등급 간 점수 차이보다 탐구 영역의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전년도에 비해 커트라인 점수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한국사에 대한 반영 비율이 달라졌다. 한국사 반영 비율이 1%까지 줄었고,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한국사 영역 만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부담이 대폭 완화되었다.
Q. 의예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의예과는 수능 외에도 인적성 면접을 올해 처음 도입하였다. 면접에서 전공에 대한 어려운 교과 지식을 묻기보다는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인성과 적성을 평가한다. 면접은 합격과 불합격의 판단 자료로만 활용되기 때문에 의예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인적성면접에 대해 크게 부담 갖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일관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정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팁을 준다면.
울산대는 탐구 영역에서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또한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사회/과학/직업탐구의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영역에서든지 탐구 성적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 비중 있게 반영하는 영역을 따져봐야 한다. 또한 이과 계열 학과에서는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문/이과 계열간 교차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울산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내 점수를 산출하여 전년도 성적과 비교한 뒤 지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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