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19 정시 가·나·다 모든 군에서 신입생 선발, 모든 학과 교차지원 가능”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4 1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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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1. 가, 나, 다 모든 군에서 작년과 동일하게 선발(일부학과 변동사항 제외)
2019학년도에도 [가], [나], [다] 모든 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 [나군] 체육학과의 경우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실기 40%, 수능 60%(2018학년도 실기 30%, 수능 70%)로 변경됐다. 또한 현대미술전공의 경우 실기과목이 발상과 묘사(색채)_인물이었으나, 발상과 묘사(색채)_인물 혹은 발상과 묘사(색채)_정물 중 1개를 선택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2. 전 모집단위 수능 100% 선발(예체능계열 제외)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가], [나], [다]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등의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여 수능을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수능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예체능계열은 4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하여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는 과학탐구영역에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 영역에서 10%의 가산점이 있으므로 자연계열 지원자는 이 부분을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수능 영어영역은 작년과 동일하게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3.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열어두어 전형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가능성 있는 융복합인재가 서울여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본교에서는 학과에 따른 수학(가/나) 혹은 탐구영역 중 필수 응시 과목이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이 응시한 과목의 백분위를 그대로 적용하므로, 수능 결과에 따라 문과학생이 자연계열에 혹은 이과학생이 인문사회계열에 지원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4. 예체능계열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60%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되므로 평소 체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특정 종목을 준비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좋다. 미술 계열은 상위 3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는 실기 기출문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입학처장이 들려주는 Tip


정시모집을 지원할 때 도움이 될만한 전략이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것처럼 우리대학은 [가]군, [나]군, [다]군에 걸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또한, 반영영역이나 가산점 등이 계열이나 학과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반드시 참고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학과에 걸쳐 교차지원이 가능한 것도 우리대학 입시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아울러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입시결과 자료 및 정시 입학상담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제도는 어떤가요?
서울여대는 2017년 정보공시기준 1인당 장학금이 평균 350만 원에 달하며, 학생을 위한 연간 교내장학금은 100억 원에 이릅니다. 신입생 장학금으로 바롬1, 바롬2, 한샘장학금 외에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바롬인재, 플러스인재),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 최초합격자 중 모집단위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학생 전원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고, 교환학생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가온장학금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샘장학금 수혜자에게도 교환학생 선발 시 가산점 부여, 기숙사 우선 입사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해주고픈 응원의 한마디!
세상은 최고가 되라고 우리를 다그치지만 정작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을 여럿 길러내지는 못합니다. 세상은 순서 정하기를 좋아하며 그렇게 만들어진 서열이 우리들의 가치라고 강요하곤 합니다. 세상은 무책임하게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과 패배감만을 안기고 있습니다. 세상이 부여하는 순서와 서열에 휘둘리지 않고 여러분 스스로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서 꿈에 눌리고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향한 유쾌한 도전, 서울여대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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