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나, 다군에서 총 1,569명 선발
강원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춘천캠퍼스 1,086명, 삼척캠퍼스(도계 포함) 483명 등 총 1,569명을 선발하며, 이 인원은 수시모집 이월인원을 포함하면 다소 증가할 수 있다. 춘천캠퍼스는 가, 나군에서, 삼척캠퍼스는 나, 다군에서 각각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진학사 어플라이)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고, 학생부성적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는 동점자 처리에만 반영한다. 사범대학을 제외한 일반학과는 모두 수능(100%)으로 선발하며, 예체능 계열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학생부 성적, 실기고사, 면접고사(체육교육과만 해당) 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계열별로 수능 영역의 반영비율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한 후 지원하여야 한다.
강원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의 ‘입학상담’에서 수능 점수를 직접 입력하여 모집단위별 반영점수를 계산하고, 전년도 입시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수학 가, 과탐 선택 시 자연계열 가산점 반영
자연과학/공학계열에서는 수학 가를 응시한 경우 반영 점수의 20%를, 과학탐구를 응시한 경우 반영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라 100점~40점까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하며, 한국사는 4등급을 기준으로 1.5 ~ -2.5점까지 가감점을 부여한다. 수능 사회탐구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모든 계열에서 사회탐구영역 2개 과목 중 한개 과목을 제2외국어 또는 한문 과목 중 1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 신설로 수험생 선택의 폭 확대
강원대의 2019학년도 입시에서 눈에 띄는 사항은 자유전공학부의 신설이다. 자유전공학부는 진로 설정이 명확하지 않은 학생들이 입학하여 1년간 진로탐색 및 학습법(전략) 이수 후 2학년 진급 시 희망 전공을 선택하는 학과이다.
이번 정시에서 춘천캠퍼스는 총 128명(인문사회 59명, 자연과학 69명), 삼척캠퍼스는 총 29명(인문사회 13명, 자연과학 16명)을 선발하며,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대학교 정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원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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