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광택) 입주기업인 ㈜에코프랑 김범연 대표가 지난 20일 영암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개최된 ‘광주·전남창업보육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기업부 장관상을 표창했다.
㈜에코프랑 김범연 대표는 대기편승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개발, 탈취와 항균, 공기정화를 동시에 처리하는 친환경 식물성 탈취제 생산을 통해 최초의 제품 원재료와 최초의 탈취방식 개발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하게 됐다.
㈜에코프랑은 2017년 9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주변인 KTX 광주 송정역의 악취제어 및 2018년 4월 전라남도 화순군 축산액비제조공장 주변 악취제어, 2018년 6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악취 제거에 성공한 바 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광주전남창업보육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8년도 신기술창업 활성화에 공로가 큰 창업보육 유공자 및 신기술창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표창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4점(창업보육유공자 2점, 우수신기술 창업인 2점)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4점(창업보육유공자 2점, 우수신기술 창업인 2점) 광주·전남창업보육협의회장상 1점등 총 9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1999년 개소한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초기 기업에게 보육 공간, 경영 기술지도와 정보 제공 등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창업의 성공률을 제고하는 전문보육기관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중기청 운영평가에서 S등급 및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2018년도에도 사업에 선정돼 입주기업의 창업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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