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가 오는 28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양측 대표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한국교총-교육부 교섭·협의 조인식’을 개최한다.
한국교총과 교육부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1992년부터 교섭·협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조인식은 2017년 12월 교총이 교육부에 교섭·협의를 요구해 본교섭 및 협의위원회, 7차례 실무협의, 온라인 상시 협의 등을 거쳐 양측이 합의한 내용에 대해 공식 서명하는 절차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권 및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 강화 6개항 △교원 및 교육행정의 전문성 강화 9개항 △교원복지 및 처우개선 12개항 △교육 및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 22개항 등 총 52개항(보칙 3개항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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