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주한 네팔대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04 0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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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주 네팔인과 유학생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 협력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주한 네팔대사관(대사 얼준 정 바하두르 싱)과 '한국거주 네팔인과 유학생을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남서울대 본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이윤석 부총장과 주한 네팔대사관 얼준 정 바하두르 싱 대사, 키란 샤키아 공관차석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남서울대와 네팔대사관이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국민과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교류 활동 등에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 김은실 교수는 "이번 협약은 네팔정부와 협력해 네팔 유학생과 근로자들의 정신건강과 복지를 대학차원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남서울대의 보건·복지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국민과 유학생의 정신건강 및 복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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