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LINC+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11 1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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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팀 참가…'선택적광투과디스플레이', '부매랑' 대상 수상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서용철)은 지난 10일 부경대 미래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설계능력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공학계열 29개 팀과 비공학계열 27개 팀 등 54개 팀이 참가해 아이디어 작품을 출품했다.


이날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4학년 허세환, 강현우, 강준형, 조현래, 정형배 팀(지도교수 오정수)의 '광 입사각에 따른 선택적 광 투과 디스플레이'가 공학계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자동차 앞 유리에 설치, 태양광 등 광원의 각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광량을 투과시키는 디스플레이다.


비공학계열 대상은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김도희, 배진주, 신현화, 염진경, 윤지원, 천이쓰 팀(지도교수 장청건)의 '부매랑:부산갈매기랑'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갈맷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사인과 픽토그램, 지도, 리플릿 등을 디자인했다. 어플리케이션도 제작해 걷기코스와 주변 관광명소를 안내하고 스탬프 모으기, 게임 등을 통해 '갈맷길'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12개 팀 등 20개 팀이 상을 받았다. 수상 팀에는 작품의 특허출원 지원, 한국연구재단 주관 캡스톤경진대회 출전자격 부여 등 특전도 주어진다.


서용철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설계능력, 아이디어 구체화 역량을 키우고, 우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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