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태권도학부 2명, 싱가포르 해외취업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17 14: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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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정선미 예비졸업생, 해외 인턴십 후 태권도사범 정식 활동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와이즈유(총장 부구욱) 태권도학부 예비졸업생 2명이 지난 16일 싱가포르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현지 태권도장에 정식 취업했다.


이번에 취업한 태권도학부 학생은 김나연·정선미 씨로 올해 2월 졸업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싱가포르 경희태권도에서 해외사범 생활을 시작한다.


와이즈유 태권도학부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계·동계 방학 동안 태권도 해외봉사를 통해 해외 진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를 수행한 3·4학년 학생들은 해외 인턴십을 통해 국제적인 실무경험과 해외 태권도 지도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취업한 두 사람 모두 해외 인턴십 경험이 있어 이번 싱가포르 해외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태권도학부의 김영일 학부장은 "싱가포르 해외취업은 기존의 개발도상국이 아닌 아시아 선진국에서 와이즈유 태권도학부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태권도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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