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창업지원단, '코워킹 스페이스' 오픈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4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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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크리에이터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공간"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창업지원단이 '코워킹 스페이스' 오픈을 기념해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완전정복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웹드라마 '열일곱'의 주연 배우인 김두리 씨가 강사로 나서 1인 미디어 캐릭터 표현과 연기에 대한 강연을 했다. 참가자들이 만든 영상을 전문가들이 피드백하는 영상제작 실습도 진행됐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스타트업 기업과 개인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공간은 두 개의 스튜디오로 나뉘어 제품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 1인 미디어 방송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과 강의실, 스타트업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창업지도 관련 자격증이 있는 경일대 직원들이 상주하는 원스톱 창업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강형구 경일대 창업지원단장은 "코워킹 스페이스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지역기업이 협업하는 새로운 아지트"라며 "건물 입구의 날개 벽화처럼 창업가 혹은 예비 창업가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날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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