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KB청소년음악대학 6차년도 전체 행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4 1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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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음악인재 교육 프로그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음악인재 교육 프로그램 ‘KB청소년음악대학 6차년도 전체행사’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조선대학교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KB청소년음악대학은 현재 조선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상대, 나사렛대, 상명대, 이화여대 등 6개 대학에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음악대학과 연계해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수준별 실력 향상을 위한 1:1 레슨,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연주회, 청소년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음악적 지식 함양을 위한 인재 및 예술 특강, 수료 음악회 등을 통해 질 높은 예술교육 및 인성교육을 지원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KB청소년음악대학 조선대캠퍼스(연구책임자 김지현 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6개 대학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중고생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음악과 과학의 만남-인공지능과 음악’이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 오후에는 조선대에서 ‘이색 셰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오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오후에는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본 행사인 성과발표와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지현 조선대 교수는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시대, 시의적절한 인공지능과 음악의 융합 및 문화예술 투어와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의 필요한 창의·융합적 음악인재의 진로 탐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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