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전자전기공학부 송봉식 교수가 일본 Kyoto대학 연구에 참여해 세계 최고 휘도 반도체 레이저를 구현해 의료용 레이저, 금속가공 및 자율주행 센서(LiDAR)등의 응용 가능성을 열게 됐다.
Kyoto Univeristy Noda 교수 연구팀(광양자그룹)은 나노 광구조를 이용한 반도체 레이저를 10여 년 이상 연구해왔으나 고출력 레이저는 구현하지 못했다. 이에 성균관대 송봉식 교수는 나노 광구조에 적합한 방열 집적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 고휘도(300 MWcm-2sr-1) 고출력(10W급) 반도체 레이저를 구현했으며 그 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영국 ‘네이처 머티리얼(Nature Materials 상위 0.1%)’ 2월호에 표지논문으로 선정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송봉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나노 광소자가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획기적 계기가 마련돼 다물질 3D 프린팅, 차세대 의료레이저, 미래형 자동차 조명 및 자율 주행 센서(LiDAR) 등 응용연구가 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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