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18 산합혁렵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9 16:41:25
  • -
  • +
  • 인쇄
"지역사회 혁신 기여하는 창조적 역할 수행"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29일 강원도 베어스호텔에서 '2018 산학협력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림대 LINC+사업단(단장 송창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산업체가 2018년 이뤄낸 성과물을 공유하고, 지역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


세미나 식전행사로 한림대와 함께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협력에 기여한 지역과 가족기업 관계자 18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홍천군과 춘천시 우수 사례와 춘천시민 주도의 리빙랩,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표,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및 창업동아리 작품 경진대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강원도 사회혁신가, 사회혁신 조직, 사회적 경제 조직, 대학, 청년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 '강원 소셜 이노베이터 테이블'이 한림대와 강원도청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김중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학협력과 지역협력은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연구, 봉사사업의 핵심활동이 됐다. 한림대 역시 선진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산업사와의 협력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창근 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산업체가 협력해 거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집중할 지역혁신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창조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