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43억 규모에 이른다.
운영기관 선정에 따라 서원대는 앞으로 충북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 360여 곳에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260여 명 전문예술강사를 배치하고 기본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예술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원대는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서원문화예술교육원을 설립하고 전공교수인 김혜진 교수(음악), 홍혜전 교수(무용), 권준호 교수(디자인) 등이 참여한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교육현장에서 수고하는 예술강사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예술강사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실무위원회를 꾸리고 빠른 시일 내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김영미 사업총괄책임자는 “충북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술강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술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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