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필수지표 및 핵심여건 지표를 충족해 ‘불법체류율 1%미만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인증기간은 2021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학생 유치와 관리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고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제도다.
인증은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과 △중도탈락률, 핵심여건지표인 △외국인 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삼육대는 핵심여건 지표검토와 국제화 지원 지표심의, 현장 평가, 위원회 최종심의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삼육대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및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 인증결과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 국내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증 유지로 이어졌다”며 “한국인학생과 외국인학생이 소통하면서 글로벌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제화 캠퍼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