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지난 7일 경북대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현재 한국가스공사에서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수소콤플렉스 건립사업에 대한 경북대 협력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경북대 기획처장을 포함한 경북대 교수·실무진 12명과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경북대는 2018년 11월 ITA 분야 중 하나로 수소 에너지를 선정해 학부와 대학원에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융합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고, 미래 수소 산업 선도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융합연구 분야에는 4개 단과대학 20명의 교수·전문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에너지 생성-저장-활용 및 절감기술 연구, 관련 협동 교과목 개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대는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적극 협력해 향후 지역의 수소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 한다는 입장이다.
이성준 기획처장은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련 연구 인력의 확충과 기술력 강화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만약 이번 협력이 성사될 경우 수소에너지 분야에서의 융합 연구역량 증진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수소 분야 기술수준 향상과 더불어 차세대 기술 선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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