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학생 초청 한국문화캠프 행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08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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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교 간 국제교류 협력 증진과 적극적 문화 교류 활동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9박10일간 자매결연대학인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학생 25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캠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양교 간 국제교류 협력 증진과 적극적 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대진대는 간사이외대 학생 25명을 초청해 한국학생들과 함께 교내기숙사에 합숙하면서 다양한 학습활동과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들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어문법과 기초 회화 등을 공부하고 한복입기와 한국음식에 관련된 특강을 들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코엑스, 롯데월드, 인사동 등을 방문해 한국 젊은이들의 일상과 문화를 엿보기도 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양국 간 과거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면재 총장은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등 K-POP을 통한 양국 간 젊은이들의 문화교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자매결연대학인 간사이외대 학생들과 대진대 학생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뜻 깊은 추억이 되길 바라고 두 나라의 젊은이들이 큰 하나로 나아가는 만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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