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KT와 업무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22 18:00:20
  • -
  • +
  • 인쇄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협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는 22일(금) 아녜스관 4차산업혁명교육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과 캠퍼스 조성을 위해 KT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정일 가톨릭상지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성대 KT 경북법인단장 등 K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차세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 협력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캠퍼스 조성 협력 ▲기타 본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의 산업구조 및 기술과 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상지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교육 체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톨릭상지대는 4차산업혁명교육센터를 최근 개소했다. 4차산업혁명교육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사업 및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드론, 3D 프린팅, 코딩 등의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4차산업혁명교육센터는 첨단 설비를 갖추고 현장 전문기술 및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교육을 통해 4차 산업 진출에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관련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4차 산업의 IT 융복합을 통해 지역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는데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정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큰 관심사로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삶의 질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KT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먼저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