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9일 연암대 본관 시청각실에서 교육생 21명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050세대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을 위한 귀농교육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하고 연암대 부설 평생교육원 귀농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은 지난 12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합숙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교육생 전원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교육기간 동안 임원으로서 교육생들을 이끌었던 김문수(학생대표), 박인호(운영부장), 김성곤(학생기자) 교육생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은 기초 농업생산, 가공, 유통, 마케팅, 경영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수업과 더불어 교내 원예실습장에서 채소 및 조경실습 수업, 완주 LS엠트론 교육기술센터에서의 농기계 활용실습과 청양, 충주 선도농가 견학(토마토, 표고버섯, 밤, 딸기 농가, 마을체험농장) 등을 통해 귀농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실습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교육 수료 후 귀농을 희망했던 일부 교육생들은 선도농가 견학을 통해 체험농장과 버섯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귀농에 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육근열 총장은 축사에서 “농축산업 분야 최고의 특성화대학인 연암대 귀농지원센터 수료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심어주는 젊은 농업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귀농교육생 대표 김문수 수료생(서울, 56세)은 “생명산업의 기초를 창조하는 자랑스러운 연암대에서 3주의 교육과정을 전원 수료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채 각자 위치에서 이전 선배들로부터 이어진 자랑스러운 ‘연암인의 명예’를 지켜나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2006년 설립된 연암대 귀농지원센터는 10년 이상의 귀농·귀촌 교육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2016년,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기관 최우수 S등급’으로 선정됐고 현재까지 30기수 724명의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 후에도 △전 연령대 귀촌 희망자 대상 ‘귀촌 준비 과정’(1차 4/22~4/26, 2차 9/2~9/6), ‘청년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5/28~6/14)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문의는 담당자 메일과 전화(조은정, ejcho@yonam.ac.kr, 041-580-5516)를 통해 가능하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선정,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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