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미래자동차 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명대는 3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분야 국가 혁신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 사업이다.
계명대는 주관기관으로써 참여기관인 국민대, 충북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국외의 우수 연구기관(미국 어번, 플로리다 대학 /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 Infocomm / 싱가포르 Moovita)에 연구인력을 파견해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2020년 12월까지 약 2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현지 신기술 습득과 국제적 안목을 겸비한 미래형자동차 산업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재천 계명대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장은 “이번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지역 및 국내 필요기술을 해외 시장에서 먼저 체험하고 습득해 국제적 안목까지 갖춘 인력으로 양성되도록 계명대가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1996년 국내 최초 개최된 ‘제1회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현대자동차그룹 개최 제13회 미래자동차기술공모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우승, 2018년 대통령배 산업통상자원부 국제대학생 자율주행경진대회에서 3위(대구시장상)를 수상하는 등 참여한 경진대회마다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둬 영남권 최고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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