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이화용 교수가 ‘새로운 세포 손상 신호인 colony-stimulating factor2(CSF2)가 지방 유래 줄기세포의 여러 유익한 기능에 미치는 영향(A Novel Endogenous Damage Signal, CSF-2, Activates Multiple Beneficial Functions of Adipose Tissu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모레큘러 세라피(Molecular Therapy)’ 온라인판 4월호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면역 조절인자로 알려져 있던 CSF-2가 다양한 손상 자극에 의해 세포 밖으로 분비돼 줄기세포의 증식, 분화, 이동능력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줄기세포의 치료능력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로서 이화용 교수팀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이화용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성체줄기세포가 어떠한 기전을 통해 손상된 부위로 이동해 조직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나아가 다양한 성체줄기세포 치료 효능 강화에 이용 가능하고 이번 연구의 모델인 자궁내막의 치료 효능 평가 플랫폼은 앞으로 다양한 저출산 관련 연구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논문색인(SCI) 저널인 ‘Molecular Therapy’ 학술지는 생명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셀(Cell)’의 자매지로 Impact factor=7.008, 관련 학술 분야 상위 6.2%에 해당할 만큼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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