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태권도학부 졸업생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와이즈유 졸업생 김민수 씨(03학번)는 지난 15일 양산캠퍼스 태권도학부를 방문해 재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유럽 태권도장 성공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졸업생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김민수 동문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감독(2009~2011년) 출신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KMS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수 씨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KMS 태권도장은 110평 규모로 2013년에 설립해 현재 사범 7명과 함께 약 220명의 관원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씨는 “유럽에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잘 갖춘 태권도장이 적은 편”이라며 “우리 도장만의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향후 오스트리아의 타 도시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내 취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후배 여러분은 해외취업이나 해외진출을 한번 생각해보길 권유해주고 싶다”며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태권도 실력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언어를 불편하지 않게 구사할 수 있는 어학실력을 갖출 것”을 당부하며 특강을 마무리 했다.
한편 와이즈유 태권도학부는 오는 6월 1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와이즈유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며, 태권박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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