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 아동보육시설 계룡학사에 벽화봉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22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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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벽화 선정하고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재활복지교육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윤봉환 교수와 재학생 14명이 아동양육시설의 낡은 벽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남 논산 연산면의 한 작은 마을에 있는 계룡학사는 2019년 현재 53명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 생활시설이다. 초등학생과 취학 전 아동 등 어린이가 전체 인원의 절반이 넘는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해주기 위해 건양대 학생들이 직접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벽화를 선정하고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진행했다.


계룡학사의 유창학 원장은 “계룡학사 아동들은 물론 이 마을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 방문하시는 후원자들 모두에게 힐링이 되고 기쁨을 주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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