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2회 장애인선교 UCC공모전 시상식·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22 1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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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통해 조금이나마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하는데 일조하는 것은 큰 의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0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한국연합회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삼육보건대에서 후원하는 장애인 UCC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박두한 총장은 “예전에는 장애인의 날에 대한 표어에는 편견과 차별 등 부정적 단어들이 있었지만 2014년부터 더불어 행복한 사회, 함께, 동행 등 긍정적 단어를 사용하므로 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사회가 얼마나 성숙했는지의 척도는 장애인을 대하는 모습에서 나타나는데 우리나라도 아직까지 개선할 부분이 많고 UCC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날 상은 ▲대상(삼육보건대 총장상) 대구중앙교회 브니엘 학생회 ▲금상(한국연합회 보건복지부장상) 원주본향 헤븐동아리 ▲은상(일곱빛터전상) 서울 중국어학원교회가 차지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사랑’을 주제로 ▲점자는 처음이지? ▲수어로 말해요 ▲시각장애인 보행체험 ▲인식개선 OX퀴즈와 더불어 인식개선 서약서를 받는 등 일곱빛터전 캠페인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인성교육주간을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등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장애인을 위한 인식 개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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