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졸업생 윤소희(테니스) 선수, 모교에 통큰 발전기금 기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02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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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에서 많은 지원 받아 2018년 추계연맹전 단체전 우승, 하계연맹전 단체·개인전 우승 등 우수한 성적 낼 수 있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시청 소속 윤소희 테니스 선수가 2일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에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의 주인공인 윤소희 선수는 현재 안동시청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윤소희 선수는 “본인이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학교측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2018년 추계연맹전 단체전 우승 및 하계연맹전 단체 및 개인전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고 이에 조금이라도 학교측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윤소희 선수는 이재식 감독, 박준기 체육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증서를 학교측에 전달했다.


조동성 총장은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윤소희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발전기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체육진흥원에 지정 기탁해 선수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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