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19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 사업’ 선정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03 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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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주관, 서울·경인·강원권 공학컨설팅센터 선정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42억 원 사업비 지원
한성대학교 전경 (사진: 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 전경 (사진: 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공학컨설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이며, 1년간 8억 4000만 원, 5년간 총 4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 사업은 대학의 기술전문가(교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R&D역량 제고 및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 간 기술자문, 연구개발, 공동연구 등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서울·경인·강원,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청, 호남·제주)에서 8개 대학(▲서울·경인·강원권 한성대, 인천대, 가천대 ▲대구·경북권 금오공과대, 대구대 ▲부산·울산·경남권 창원대 ▲호남·제주권 전북대 ▲대전·충청권 한밭대) 및 1개 연구기관(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공학컨설팅센터로 선정됐고, 서울·경인·강원권에서 한성대가 선정됐다.


한성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올 5월 및 7월 총 2회의 과제모집을 통해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전문가를 매칭해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20여 개 과제에 8억여 원을 운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관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체계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산학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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