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써니사이드업 전아름 대표 창업CEO 초청 특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10 1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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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고용하는 창업' 특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산학협력단(단장 허종호 교수)은 지난 9일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문화콘텐츠 회사인 ‘써니사이드업’ 전아름 대표를 초청해 ‘내가 나를 고용하는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서울여대 출신 전아름 대표는 “재학 중 많은 공모전에 지원했고 같이 활동했던 친구들과 현재 써니사이드업 창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20대 초반에 ‘전국민 문화생활의 습관화‘의 비전을 갖고 문화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언론매체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유명해졌지만 저조한 매출 및 자금의 어려움을 겪어 모든 것을 등지고 해외로 도피한 일화도 들려줬다. 재기의 꿈을 안고 다시 돌아온 전 대표는 ’써니사이드업‘만의 갤러리 투어 서비스인 '컬쳐워크'를 런칭하면서 B2C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문화장소투어와 원데이클래스를 기업 및 단체인 B2B로 확대해 성장하고 있는 경험을 후배들에게 소개했다. 또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창업성공의 5가지 팁을 설명했다.


전 대표는 “내가 영리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내가 대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하며 시장이 있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선정해 진짜 고객을 찾아 작게 시작하고 기존 유통채널에 업혀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을 위해 “누구도 답을 찾아줄 수 없으니 본인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며 전공과목도 중요하지만 직·간접적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며 “개인 브랜딩을 위한 SNS를 운영하고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생각해 발전시키라”고 강조했다.


창업콘서트 강좌는 창업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과목으로 창업 CEO의 성공적 창업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학생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주마다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창업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프랜차이즈, 유튜버, 사회적 기업, 영화감독,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들의 성공적 창업 노하우, 업적, 삶 등을 살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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