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학적, 성적관리, 학사관리, 증명발급 등 학사행정시스템 운영에 대해 인증심사를 받았으며 모든 분야에서 해당기준을 충족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지난 2일 획득했다. 유효기간은 2022년 5월까지 3년간 유효하다.
ISMS 인증 심사 기준은 정보보호 정책 수립, 경영진 책임 및 조직구성, 위험관리, 정보보호 대책 구현, 사후관리 등 5단계에 걸친 정보보호 관리과정과 13개 분야, 92개 통제항목이 포함된 정보보호 대책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의 고유식별정보뿐 아니라 학적, 성적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정보보호체계를 마련하고 관리해야 한다.
한국외대는 보다 안전한 정보시스템 보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정보보호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학임을 입증했다.
한국외대 정보지원처장은 “한국외대의 학사행정 운영 전반의 정보시스템이 안전하게 구축되고 운영·관리되고 있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정보시스템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정보보호 관리수준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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