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출신 CEO ‘1인당 매출액’, 동남권 대학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24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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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국 108만 개 기업 빅데이터 분석' 상장기업 대표이사 프로필 조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최근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USINESS(한경비즈니스)’가 발표한 ‘전국 108만 개 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표이사 출신 대학별 1인당 매출액에서 8억8273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10위 권 내에서는 동아대가 지역 사립대는 물론 동남권 대학을 통틀어서도 유일했다.


같은 조사에서 1위는 명지대(21억3734만2000원)가 차지했으며 △한국외국어대(17억8509만8000원) △고려대(10억8791만8000원) △국민대(10억6125만9000원) △서강대(10억2284만5000원) △서울대(9억880만4000원) △전남대(9억67만2000원) △성균관대(8억9691만5000원) △동국대(8억8459만9000원) 등 순이었다.


동아대는 출신 대학별 대표이사 수에서도 33명으로 전국 대학 중 17위를 차지해 43명으로 14위를 차지한 영남대와 함께 20위 권 내 이름을 올리며 수도권 이외 사립대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비즈니스는 최근 NICE평가정보 빅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한국 기업의 대표이사 프로필을 분석해 제 1223호 커버스토리에서 발표했다. 출신 대학(학부 기준)이 표기된 한국의 상장 기업 ‘대표이사’ 2170명이 분석 대상이었다.


한경비즈니스는 또 출신 대학이 표기된 대표이사 정보에서 ‘대학’과 ‘1인당 매출액’을 다시 가공해 대표이사를 10명 이상 배출한 대학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별 평균 1인당 매출액을 도출해 실적 데이터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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