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8 1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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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과 산업체로 해외연수 실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아주자동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11일 하계방학 기간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학생들과 함께 ‘2019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 및 사전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십 특강을 듣고, 해외연수 기간 중 필요한 해외연수 국가의 문화와 예절, 해외여행 안전교육을 받았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매해 방학 기간 해외 각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과 해외취업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의 여름방학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총 12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미국, 이탈리아,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오세아니아지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10개국의 외국대학과 산업체, 교육·연구기관 등에서 해외현장실습과 해외인턴십, 해외 산업체 탐방, 해외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뉴질랜드와 일본에서 해외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 자동차정비회사와 자동차설계회사에 취업하기도 했다. 올해는 중국의 자동차회사가 해외 현장실습 국가에 추가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 2학년 김윤식 씨는 “미국 LA 인근의 자동차부품 관련 회사를 방문해서 시장조사와 기술 동향을 조사한 뒤에 내년 졸업과 동시에 자동차부품 전문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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