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창업 인프라 부문 1위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9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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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해 평가한 2019년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매경대학창업지수) 평가 창업인프라 부문에서 전문대학 1위를 차지해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공시 자료,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료, 대학 설문을 바탕으로 평가됐다.


특히 창업 인프라 평가는 대학의 창업 지원조직, 인사, 제도 등이 반영됐으며, 용인송담대는 총 30점 만점 중 2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247개 종합대학과 170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교육대와 사이버대, 신학대 등 특수목적대학도 포함됐다.


황보윤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은 “매경창업지수는 각 대학의 창업을 위한 인프라 스트럭처와 대학의 지원, 창업 성과를 골고루 반영한 결과다. 연속성과 객관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은 “다양한 소통방법과 지원을 통해 청년층 애로를 해결하고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2013년 대규모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 사업(고도화형) 등으로 대학생,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성장의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창업기업과 청년층의 일자리 연계도 돕고 있으며, 지역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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