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이성기 총장, 학생들과 충주 소태면 찾아 기부금 전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06 1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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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일손돕기 활동’으로 받은 252만 원 전액 기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성기 총장이 총학생회 학생 등과 함께 6일 충주시 소태면 사무소를 찾아 지난 6월 ‘생산적 일손돕기 활동’(충주시 사업)을 펼친 후 받은 실비 252만 원 전액을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기계공학·전기공학·디자인공학 전공 학생 50여 명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소태면 일원을 방문해 노후 가옥 전기배선 수리 및 LED(형광등) 교체, 가스점검 ▲농기계(예초기·농약분무기·경운기) 수리 및 부품 교체 ▲마을 벽면 벽화 그리기 ▲농가 일손돕기 등 ‘2019학년도 하계 기술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성기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갈고닦은 전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함께 방문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 소태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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