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연암대는 2020학년 수시에서 모집 인원의 97.3%인 47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432명, 수시 2차는 38명을 뽑는다. 이중 일반 전형 모집인원은 347명이다. 전년대비 변경사항으로는 사회지역배려대상자 전형의 자격기준을 기존의 영농기반뿐만 아니라 임업기반까지 확대했다. 임업기반의 자격 제출서류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지방 산림청 발급), 독림가 증명서(시, 군 발급) 중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수시 모집에만 선발해온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전형을 정시 모집에도 확대 선발하며 축산계열 2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 정원내 특별전형 중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임업기반) 전형으로 62명,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전형으로 23명을 선발한다.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임업기반) 특별전형은 본인, 부모, 남편, 아내, 시부모, 조부모 중 한 사람에게 영농・임업기반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특별전형은 산업체 재직 6개월 이상(당해 연도 입학일 기준) 또는 ‘축산 또는 농업경영’ 6개월 이상(본인 또는 배우자 영농기반으로, 당해 연도 입학일 기준)인 자가 대상이다.
연암대는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9.4%인 432명을 뽑는다. 따라서 연암대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수시 1차 모집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시 1차 모집 전형 모두 교과 성적 80%, 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생을 가린다.
수시 2차 모집에선 일반 전형으로 25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특별 전형 중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임업기반) 전형으로 8명,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전형으로 5명을 각각 뽑는다. 수시 2차 모집 전형 모두 교과 성적 80%, 면접 20%를 반영한다. 면접에선 인성 평가와 적성 평가가 진행된다.
수시 모집은 교과 성적(고교 2학년 전 과목 석차 등급)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여기서 교과 성적의 경우 등급별 점수 차가 크지 않다. 따라서 연암대에 합격을 원하는 학생은 면접 준비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 전형의 주요 내용은 인성과 적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인성 평가에서는 학생의 면접 태도와 예절, 질문에 답하는 자신감과 표현력을 중점적으로 본다. 적성 평가에서는 학생의 학업 의지와 노력, 미래에 대한 포부와 성취 노력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자격증 △수상 기록 △직업과정 이수 내용 등도 적성 평가에 반영된다.
일반 전형 지원자 중 해당 계열이 인정하는 자격증 사본, 기능경기대회 입상 확인서, 직업과정이수 확인서 등이 있으면 제출해야 한다.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 · 임업기반) 특별전형의 경우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발급), 농업인확인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발급), 축산업등록증(시군 발급),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지방 산림청 발급), 독림가 증명서(시, 군 발급) 중 한 가지를 꼭 제출해야 한다.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특별전형은 축산계열에만 해당된다.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 일정은 9월 6일(금)~9월 27일(금), 2차 모집은 11월 6일(수)~11월 20일(수)까지다. 입학전형료는 인터넷/창구접수 모두 무료다. 다만, 인터넷 접수 수수료 5000원은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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