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전체 모집인원 2284명 중 88.2%인 2014명 선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30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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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김순석 신라대학교 입학관리처장<br>
김순석 신라대학교 입학관리처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라대는 2020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 2284명 중 88.2%인 2014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일반고(면접), 일반고(교과), 특성화고, 사회배려대상자,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동일계(정원외), 기회균형선발제(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입학사정관이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담임교사추천자전형과 서류로만 선발하는 자기추천자전형이 있다. 실기전형에는 경기입상실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특기자전형과 실기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은 2019학년도 대비 일반고(면접)전형의 인원은 확대하고 일반고(교과)전형의 인원은 축소했으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폐지한 것이다. 학생부 반영과목은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교과 중 상위 8과목으로 계열 및 학년·학기 구분 없이 동일비율로 적용한다.


일반고(면접)전형은 학생부(80%)와 면접(20%)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일반고(교과), 특성화고, 사회배려대상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평가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담임교사추천자전형은 교사의 추천을 받은 자 중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교과/비교과(60%)와 면접(40%)으로 평가한다.


자기추천자전형은 학생부 성적뿐만 아니라 교내 활동과 특정분야에 뛰어난 적성과 자질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설치된 전형으로, 학생부 교과(30%)와 학생부 비교과/자기소개서(70%)로 평가한다. 비교과 및 자기소개서의 평가반영비율이 높으니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고(면접)와 담임교사추천자 전형은 면접 실질반영비율이 높으므로 입학홈페이지의 최근 기출문제를 통해 면접고사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고(면접), 일반고(교과), 담임교사추천자, 자기추천자 전형 등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신라대 입학홈페이지 성적계산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예상 성적을 산출,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보고 전형별 선발 취지에 맞는 전형 준비를 통해 수시 전형에 적극 지원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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