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다양한 학생들에게 풍성한 입학 기회 제공”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30 1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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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김진 입학교류처장
중원대 김진 입학교류처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중원대는 2020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978명 중 약 93%인 908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96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Ⅰ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567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Ⅱ는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실기중심전형, 체육우수인재전형을 두고 있으며 모든 전형(학과)에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아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입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합격을 위한 팁이 있다면?
전형유형을 선택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의 경우 학생부교과 성적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은 학생부교과 성적이 100%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Ⅰ)’를 선택하는 편이 유리하다. 학생부교과 성적보다 자신의 인성을 장점으로 내세워 높은 점수를 받고자 하는 수험생은 면접이 50%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Ⅱ, 지역인재전형: 면접문제 사전공지)’를 지원해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성화학과 또는 대학의 지원이 집중된 유망학과를 소개해 달라.
첨단지식사회 인력수요에 가장 유연하게 대처해 온 중원대는 항공우주, 의료보건, 인성, 환경을 전략적 특성화 분야로 삼아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항공대학은 국내항공사 및 국제협력강화, 의료보건대학은 수준 높은 취업을 위한 교육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기자재, 해외 대학과의 공동연구와 교환학생 등의 프로그램은 최고의 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는 특별한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


중원대의 강점은?
중원대는 새로운 교육의 모델을 세우기 위한 과감한 교육투자와 부단한 교육혁신으로 많은 대학이 주시하고 있다. 첫째, 전국 유일의 ‘전교생 레지덴셜 칼리지’를 구현하고 있다(4년간 기숙사 이용 가능). 최신 기숙사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 프로그램과 교수멘토링제도를 통해 ‘사제동행형 밀착교육’을 시행한다.


둘째, ‘등록금 전액(4년간)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학과별로 국가장학금(Ⅰ유형 또는 다자녀)을 수혜 받는 학생의 경우, ‘수능 국어, 영어, 수학 영역 중 1개 영역 또는 2개 영역 성적이 3등급 이내인 학생은 입학금 및 수업료 감면(4년간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융합교육과 실용교육을 통한 취업 경쟁력의 강화’다. 상황에 유연한 전공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기술의 트렌드를 교과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한 실용교육을 강화해 결과적으로 ‘충북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전공과 진로에 대해 크게 고민한다. 학생들이 성적제일주의 교육환경에서 잠재 역량을 꽃피우지 못하고 위축돼 있다고 본다. 중원대는 지도교수의 가족같은 멘토링으로 각자의 자질을 재발견하고 자존감을 회복해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갖도록 교육한다. 중원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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