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학생부교과전형 48.2% 선발 / 평생학습자전형·SW인재전형 신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30 1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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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남수경 강원대 입학본부장
남수경 강원대 입학본부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신설, 자유전공학부 선발 확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강원대는 춘천캠퍼스 2,201명, 삼척캠퍼스 1,128명 총 3,329명을 선발하며, 이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81명(18.4%),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312명(48.3%)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유웨이 어플라이)을 통해서만 이뤄진다. 모집단위의 경우 문화예술대학과 공과대학이 통합한 「문화예술·공과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과 디자인스포츠대학이 통합한 「인문사회·디자인스포츠대학」 등 융합형 단과대학이 운영되므로, 원서접수 시 모집단위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형 운영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학생부종합에서 평생학습자전형(4명)과 소프트웨어인재전형(15명)을 신설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이 학생부교과(일반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춘천캠퍼스의 경우 전년도 정시에서만 선발하던 자유전공학부를 수시까지 확대해 일반전형(29명)과 지역인재전형(35명)에서도 선발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로 입시 준비 부담 줄여


강원대는 수험생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전년 대비 전형방법을 동일하게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전형방법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이다. 전년도까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던 국가보훈대상자전형과 사회배려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사회적 약자의 대학 입학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문화예술·공과대학의 공학계열 학과와 IT대학의 컴퓨터공학과, 사범대학의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는 전년 대비 1등급씩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각각 완화했으며, 올해 수시모집에서 새롭게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 지역인재전형은 일반전형보다도 1등급 낮게 기준을 설정해 강원지역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 기숙사 혜택 및 편리한 교통,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


학업 및 생활여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2020학년도 신입생 기숙사 수용인원을 대폭 확대해 춘천캠퍼스의 경우 수시모집 합격생 가운데 기숙사 입사 희망자는 전원 수용할 예정이며, 도계캠퍼스는 전체 신입생 중 희망자에게 기숙사 입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차별화된 기숙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학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춘천캠퍼스는 춘천역-남춘천역-강원대를 연결하고, 학내를 관통하는 시내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삼척캠퍼스는 강릉-삼척, 동해역-삼척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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