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세종대학교는 9월 6일(금)~10일(화)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총 1,69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2.8%이다.
세종대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교과/종합전형의 모집인원 확대, 논술전형의 모집인원 축소 등이 있다. 더불어 2019학년도 대비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시켜 학생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으며, 대학별고사의 취지에 따라 논술고사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60%에서 70%로 높였다.
2019학년도 세종대학교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 교과(학생부우수자,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 종합(창의인재, 고른기회, 서해5도학생,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논술우수자, 실기/특기(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 전형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상기 전형 중 논술우수자 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고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전년도 대비 45명이 증가한 4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의 경우 금년도 수시모집에서 각각 28명, 1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사정 방법의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및 해/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 여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481명), 고른기회(47명), 서해5도학생(3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20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정원내 2명, 정원외 10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전형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므로 신중히 검토한 후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서류평가를 진행하며, 평가영역별로 학업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해 정량/정성 평가에 기초한 종합평가로 평정한다. 이후 면접고사를 실시해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창의인재 전형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경우 당일 제시하는 주제 발표 및 서류종합평가 연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그 외 대학의 경우 일반면접을 시행한다. 창의인재 전형을 제외한 학생부 종합전형은 작년과 동일하게 일반면접을 시행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전년도 대비 44명이 감소한 348명(인문계열 115명, 자연계열 233명)을 선발하며, 전년도 대비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10% 증가해 논술고사 성적 70% 학생부 교과 성적 30%로 총점을 산출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또한 인문계의 경우 2개의 대문항으로 출제되며, 1번 문항은 400~500자 2번 문항은 800~900자로 작년에 비해 답안작성 글자 수가 줄어들었다. 자연계는 대문항 3개 소문항 9문제로, 작년보다 1개의 문항이 줄어들었다.
학생부 교과반영방법은 전년도와 같이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교과를 반영하며 전 계열 모두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가중치 외에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전형과 특별전형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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