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참교육 공동교육과정 운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30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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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경찰대학(학장 이세영)이 고교학점제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참교육 공동교육과정'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군사경찰대학은 건양고, 논산고 등에 재학 중인 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참교육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군 장교와 경찰, 행정공무원 분야 교육 인프라를 갖춘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은 향후 논산과 계룡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참교육 공동교육과정을 통한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에 참가한 한 학생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대학에 가서 대학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고 미래 진로에 대해 교육 및 맞춤식 상담도 있어 너무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참교육 공동교육과정을 주관하고 있는 군사경찰대학 이세영 학장은 “지역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미래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해 직접 대학에 와서 경험하고 함께 배워가는 것은 더없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교과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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