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영남이공대, ‘이공 하나로 캠프’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06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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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년 째 교류·화합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영·호남을 대표하는 이공대학인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남 함양의 다볕자연학교 연수원과 상림천연 숲에서 ‘2019 이공 하나로 캠프’를 개최했다.


조선이공대와 영남이공대는 2013년 대구와 광주의 중간 지점인 함양에서 첫 교류를 맺은 후 해마다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이공 하나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양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인성교육 특강 △ 선비문화탐방투어(6km) △명랑운동회(족구, 발야구, 피구 등) △바비큐 파티 △교류 및 토론 △함양 상림천연 숲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됐으며, 양 대학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순계 총장은 “영·호남이라는 지역의 벽을 넘어 지금까지 이어온 끈끈한 인연은 현재의 어려운 대학환경을 극복하는데 서로 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을 통해 영·호남 이공대학을 대표하는 두 대학 학생들이 소통하고, 서로의 꿈을 나누고 화합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훈 총장은 “7년 동안 영남이공대와 조선이공대는 상호교류를 통해 활발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대학간의 업무와 인적교류를 확대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결과 전문대학 부문에서 영남이공대가 전국 1위, 조선이공대가 전국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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