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6일 호천관에서 제2회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중랑소방서 류연하 홍보교육팀장, 황성식 안전교육담당 소방관, 채기 구급기획담당 소방관, 이민정 구급관리담당 소방관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4개팀 28명이 참가했다.
경진대회는 심정지 발생을 가정한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 정확도, 압박속도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측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학과 장하나, 이원현 씨가 팀을 이룬 '원하나? CPR!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원하나? CPR!팀'은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숙달 교육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주변에서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학생지원처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학생지원처 황규삼 처장은 "2회째를 맞은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열심히 지도해준 중랑소방서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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